프랑스 예술가 Pierre Sernet의 모습
일본 다실을 구현한 공간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문화가 달라도
공유할 수 있는 가치관을 보여주고 싶었다고함
베트남에서 로마까지 전세계를 다니며
일본 다례를 통해 차를 대접한 모습이 참으로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공유하기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하지 않는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